사회·교육
태백시,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전남표 기자
2025.05.30·2분 읽기·조회 13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6월30일까지 2024-2025 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이번 예방접종 연장 운영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조치에 따른 것으로,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90일(약 3개월)이 지났다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7~8월)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다가오는 여름철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 접종하여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2024-2025 절기 65세 이상 코로나19 접종률은 50.5%로, 강원특별자치도 평균인 45.79%보다 높으며 도내 18개 시군 중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태백시 전체 인구의 31.6%가 65세 이상인 만큼, 2025년 여름철 유행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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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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