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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아토피·천식 및 흡연 예방 위 한 건강교육 인형극 운영

어린이집 7곳, 초등학교 3곳 순회하며 인형극 형식의 건강교육

전남표 기자
2025.06.08·2분 읽기·조회 8

 

 

2024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아토피·천식, 흡연 예방 교육을 위해 관내 안심 학교를 대상으로 인형 오브제극 형식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구군은 흡연이 폐와 피부에 미치는 해로움을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발요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이 알레르기 질환 및 간접 흡연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 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양구 푸르니어린이집에서 시작해 6월25일 비봉초등학교를 끝으로 ‘2025년 양구지역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에 참여한 안심 학교 13개 기관 중 어린이집 7곳, 초등학교 3곳을 순회하며 건강 주제에 맞춘 인형 오브제극을 통해 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 박미라(☎033-480-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