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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여성회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선정

전남표 기자
2025.06.08·2분 읽기·조회 28

 

 

고성군 여성회관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고성군 여성회관이 국토교통부 주관한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3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노후화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여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이용주민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및 환기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 도입(태양광 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성군은 여성회관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신청해 일반사업의 2배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었으며, 공사 완료 시 건물 에너지 효율이 크게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어린이집, 보건진료소 등 18개소에 국·도비 60억 원을 투입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성회관과 경로당 2개소에 총 37억 원이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 여성회관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 평생교육,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활용되어 온 시설로,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더 친환경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고성군의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 복지 여건을 향상하는데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