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해수욕장 편의시설 대폭 개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 박차
전남표 기자
2025.06.09·2분 읽기·조회 36

삼척 해수욕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보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해 삼척해수욕장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야자매트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바다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노후 조명 볼라드를 벤치형으로 교체해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 안전요원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확충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상 사고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삼척해수욕장이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올여름에도 많은 분들이 삼척해변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관내 다른 해수욕장 등에 대해서도 편의시설 보강 및 환경 정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각 해수욕장은 오는 7월9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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