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양구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전문교육 실시

안전관리 요원 14명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구호 장비 사용법 등 교육

전남표 기자
2025.06.10·2분 읽기·조회 1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구호 장비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관리 요원들은 소방관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수상 안전사고 대응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숙지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구호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대범 경제건설국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관내 물놀이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구군은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등 물놀이 관리구역 12개소에 요원 14명을 배치하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휴일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의: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장 김미옥(☎033-480-7560)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