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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6.10만세운동일 기념, 고 서진문 지사 묘소 참배

강갑회 기자
2025.06.10·1분 읽기·조회 24

 

서진문 지사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광복 80주년 및 6.10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0일 고 서진문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서진문 지사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고 서진문 지사는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나 보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민족교육을 실천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 조선인 노동 운동과 항일 운동을 전개하다 1928년 일제의 고문 끝에 순국한 울산 동구 출신의 대표 독립운동가이다.

 

묘소 참배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남진석 울산광역시 광복회 지부장, 이영화 화진중학교 교장 및 학생대표 4명, 김종철 동구청 복지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배 행사는 서진문 지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