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전점검 사업 추진

강갑회 기자
2025.06.17·2분 읽기·조회 20

 

 

상북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용소방대원이 취약계층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는 17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2025년 협의체 사업을 점검하고 심의했다. 

 

이날 심의된 안건은 7월15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으로, 50세대에 삼계탕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6월 특화사업으로 상북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협의체와 함께하는 안전 점검 119’ 사업을 실시했다.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취약 계층에게 신품 소화기와 멀티탭을 지원하고, 소화기 사용 방법과 거주지 화재 예방 점검에 초점을 맞추어 실시됐다. 

 

화재 예방교육은 이은주 상북면 의용소방대장이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가정 내 화재 점검 등에 대해 안내했다.

 

정상화 공동위원장은 “최근 대형 산불을 계기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용석 상북면장은 “안전점검을 위해 봉사하신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