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2025년 어린이 가족텃밭교실 성공적 마무리
강갑회 기자
2025.06.21·1분 읽기·조회 12

울주군 어린이 가족 텃밭 교실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지난 3월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범서읍 입암리 선바위 공원 일대에서 ‘2025년 어린이 가족텃밭교실’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텃밭교실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5가구가 참여했으며, 31가구가 최종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매주 토요일 감자·상추 등 봄 작물을 심고 수확하며, 친환경 방제, 생태환경 교육, 바른 식생활 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과 자연의 소중함,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텃밭 교실을 통해 어린이 생태 체험은 물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면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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