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산모·신생아 건강 우선 산후도우미 서비스 호응
본인부담금 90% 지원, 최대 15일까지 맞춤형 산모·신생아 케어<br>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089"><br></div>
장부중
2025.06.23·2분 읽기·조회 25
울진군은 자택에서 산후조리를 원하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정부지원(바우처)과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대상 가구는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서비스 종료 후 본인부담금 청구일까지 산모와 출생아 주소지를 반드시 울진군에 두고 있어야 하며 유형별로 최대 1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가구(2025년 6월 기준)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신청방법은 산모(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 이내)의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모자건강팀(☎054-789-5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은 저출생 극복의 첫걸음” 이라며“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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