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공무원 사칭 사기 전화에 주의하세요
전남표 기자
2025.06.25·2분 읽기·조회 3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최근 양구군청 공무원을 사칭 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업체 및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양구군에 따르면 6월25일 양구군과 인제군 소재 전기, 도배, 가구 업체 등 여러 업소에 ‘양구군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 인물은 발주 요청을 가장해 대리구매를 요구하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칭범은 가짜 명함과 공문서 이미지 등을 문자로 전송하며 신뢰를 얻으려 했으나, 업체들이 수상함을 느끼고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아직 실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양구군은 이번 사례를 관내 유관기관 및 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속히 공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예방 홍보와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 해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경찰서나 양구군청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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