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울산광역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 거행

강갑회 기자
2025.06.25·3분 읽기·조회 32

 

김두겸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홍계성 6.25참전 유공자회 지부장과 유공자가 기념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표창장 수상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홍계성 6.25참전유공자회 지부장이 회고사를 하고 있다. 

 


 

 

울주군 6.25참전유공자회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김기현 국회의원, 육군7765부대 여단장, 울산대학교 학군단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홍계성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장 외 참전유공자 84명 및 유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의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기념식은 ▲‘국가유공 4형제’ 주제 헌정 뮤지컬 공연 ▲영원히 기억해야 할 6.25 영웅에 대한 헌화 ▲6.25참전 유공자(표창수상자) 소개 영상 및 표창 수여▲ 시장 기념사 ▲ 내빈 인사말씀 ▲홍계성 지부장 6·25전쟁 회고사 낭독 ▲6·25의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울산 출신 국가유공자 이민건·이태건·이영건·이승건 4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거룩한 형제> 공연은 기념식 참석자에게 진실한 호국보훈의 가치를 전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6.25참전유공자 이채득·남기봉·한찬구·정길용 등 6명에게 ‘호국보훈 시정발전 유공’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전쟁터에서 끝내 돌아오지 못한 12만1879명의 호국영령, 그리고 조국을 위해 몸 바친 모든 참전용사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울산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그 숭고한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