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수원시, 4513억 원 증액규모 1회 추경예산 확정
김용헌
2025.06.26·2분 읽기·조회 19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가 제출한 4513억 원 증액 규모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수원시의 제1회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2025년 본예산(3조 1899억 원)보다 4513억 원 증가한 3조6412억 원이다.
수원시는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민생경제 회복 정책사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시책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투입했다.
제1회 추경예산의 주요 증액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 지원 148억 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철도 사업 461억 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124억 원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42억 원 ▲인계동 청사 건립 27억 원 ▲농어민 기회 소득 29억 원 ▲시민안전보험 10억 원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10억 원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 6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복리증진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예산은 아낌없이 투입했다”며 “새정부의 정책 공약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수원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