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간소화를 위한 모바일 앱 출시
전남표 기자
2025.06.29·2분 읽기·조회 19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모바일 앱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를 6월30일 출시한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민간인 통제선 이북 지역에 위치 해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신분 확인 및 출입 신고가 필수다. 이에 따라 군은 관광객의 접근성과 출입 통제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앱을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출시되는 앱을 통해 기존에 현장에서 수기로 진행하던 출입 신고 절차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통일전망대 방문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앱을 설치해 언제든 출입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이후 출입신고소에 방문해 이용료 결제와 안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앱에서는 방문 전 사전 예약과 운영 일정 확인이 가능하며, 기존 3시간이었던 관광 가능 시간도 4시간으로 연장되어 관광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앱 출시를 통해 통일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출입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앱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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