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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부숙 촉진 악취 저감제 지원

악취 민원 예방, 미세먼지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기반 조성

전남표 기자
2025.07.06·2분 읽기·조회 10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가축분뇨 퇴비 · 액비 부숙도 제고를 통한 경종 농가 참여 확대와 악취 민원 예방을 위하여 부숙 촉진 악취 저감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축산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축산업 농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미생물제, 악취 저감제 및 부숙 촉진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6,500만 원(보조 3,250만 원, 자부담 3,250만 원)이 편성됐으며, 2개의 단체가 선정되었다. 잔여 사업비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중 추가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 자격은 도내 주소를 둔 실 거주자로 축산 관련 시스템상 농가 정보가 현행화된 축산업 허가(등록자)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기준 이행준수 및 자가 생산·살포하는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가축 사육시설 및 퇴·액비화 시설의 효과적인 악취 제어에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가축 사육시설 및 퇴·액비화 시설의 효과적인 악취 제어 효과가 기대되며,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