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냉난방비 지원

전남표 기자
2025.07.08·2분 읽기·조회 15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에너지 소외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바우처는 냉난방 시 필수적인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중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1960.12.31.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8.1.1. 이후 출생자)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신청 기간은 6월9일(월)부터 12월31일(수)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사용은 실물 카드(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에너지 구매 방식과 고지서 요금 자동 차감 방식(가상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하절기 바우처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는 10월1일부터 2026년 5월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고성군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는 냉난방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제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