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기후변화 대응 선제적 병해충 방제 총력!
농약 안전사고 예방과 병해충 확산 차단 위한 공동방제 본격 시행
장부중
2025.07.09·1분 읽기·조회 13
울진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350백만 원의 사업비로 1,516ha 농지에 3회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4개 농협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실시하며, 1차 방제는 7월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차, 3차 방제는 8월부터 9월까지 기상상황과 병해충 예찰결과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해소,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적기 및 집중방제를 통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확산이 심각한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사전예방과 공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로 병해충의 밀도를 경감시켜 농업인이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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