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553만 원 기탁
고성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성,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희망 전달<br>7월 8일, 고성군수 집무실에서 기탁식 열려
전남표 기자
2025.07.10·2분 읽기·조회 16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7월8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지회장 남기윤)가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53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지회장과 5개 읍·면 분회장, 각 경로당 회장이 뜻을 모아 모금한 것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기윤 지회장을 비롯해 간성읍 분회장 박유조, 거진읍 분회장 서성복, 현내면 분회장 김남술, 죽왕면 분회장 송원홍, 토성면 분회장 강의헌 등 각 읍면 분회장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남기윤 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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