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디딤돌’, 2025년 4차 간담회 및 정신질환 교육 실시

참석 위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현아 간호사가 정신 질환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손명옥 복지사가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의 주민주도형 인식개선 정신건강지원단 ‘희망디딤돌’은 10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울주군보건소 대강당에서 50여 명의 활동 위원과 센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4회차 정신질환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희망디딤돌’ 활동 위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정신 질환 교육은 우현아 정신 건강 간호사가 ‘우울증과 조울증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했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정신질환의 정의, 우울증과 양극성정동장애(조울증)의 정의와 증상 및 원인과 치료, 우울증 환자의 사례, 정신 건강 치료 과정과 관리법 등이었다. 강의 후 질문 시간에도 많은 질문이 쏟아져 정신질환에 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희망디딤돌’ 4차 간담회에서는 △위원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예산지원 확보를 위한 활동 △위원의 참여율과 능동적인 활동의 중요성 강조 △활동에 참여한 위원에 대한 간식비 대신 교통비 지급 가능 여부 검토 △도박이나 일확천금의 환상 증상을 나타낸 이웃에 대한 지원과 관심으로 증상이 매우 호전된 사례 소개, 정신 질환 환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함 강조 △읍·면 이장을 활동 위원으로 위촉하는 방안과 이장 회의에 참석하여 ‘희망디딤돌’ 홍보 및 정신 질환 위험군 발굴 협조 요청 등이 협의됐다.
‘희망디딤돌’의 하반기 주요 활동은 8월21일 PFA교육, 9월 5일 언양읍행정복지센터 일원 캠페인, 10월16일 구영공원 일원 거리행진 캠페인, 10월23, 30일 워크숍, 11월 혹은 12월 중 사업성과보고회 등이 예정돼 있다.
지역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을 위해 울주군 주민 100여 명으로 조직된 주민주도형 협의체 ‘희망디딤돌’은 지역 내 정신 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센터와 연결시키고, 정신 건강 서비스 및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캠페인과 모니터링, 지역 주민에게 정신 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의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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