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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2025년 2분기 보통 예금계좌 정기 점검실시 회계 운영의 투명성 강화

전남표 기자
2025.07.14·1분 읽기·조회 18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공공자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2025년 2분기 보통 예금계좌에 대한 전 부서 정기점검을 오는 7월18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른 보통 예금계좌의 체계적 관리와 부적정 사례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실무부서가 보유·운영 중인 총 127개 보통 예금계좌(신용카드 결제계좌 등)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훈령에서 정한 17개 점검 기준을 적용해 ▶계좌 개설 목적과 실제 사용의 일치 여부 ▶거래 내역의 적정성·투명성 ▶부서별 보유 계좌 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보통 예금계좌는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신용카드 정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회계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군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