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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유소년 축구교류단, 일본 롯카쇼촌 방문

한·일 유소년 간 우호 증진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기대

전남표 기자
2025.07.17·2분 읽기·조회 29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관내 유소년 축구교류단이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촌을 방문해 현지 유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일본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교류단 12명이 양양을 찾아 축구 경기와 문화유적 견학,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 데 이은 상호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올해에는 양양군 유소년 축구부 선수 24명이 7월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롯카쇼촌을 방문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롯카쇼촌 학생들과의 축구 친선경기 및 환영회, 그리고 주변 도시와 현지 문화탐방이 포함돼 있어, 양 도시간 우의를 다지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양군과 롯카쇼촌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한·일 유소년들이 축구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국제적 사회성 함양을 도모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축구교류단 방문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고, 양양군과 롯카쇼촌 간 우호 협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와 열정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