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국회 정책토론회 참석...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조기 착공 강력 건의
전남표 기자
2025.07.23·2분 읽기·조회 30


동해선 철도 고속화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7월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동해선 철도 고속화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권성동·이철규 의원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삼척시를 비롯한 동해시, 강릉시 등 관련 지자체와 철도·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국교통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이 각각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건설 필요성’과 ‘고속철도 연계 동해안권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정책 실현 방안과 지자체 간 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는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서, 산업·물류·관광 등 여러 분야의 지역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수소에너지와 해양관광산업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삼척시에 반드시 필요 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되어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사업이 동해선 전체 고속화의 완성을 넘어 동해안권 공동 발전 전략 실현과 강원특별자치도 철도 르네상스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