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청소년이 현충시설 홍보하는 ‘온기림’ 첫발 내디뎌
강갑회 기자
2025.07.31·1분 읽기·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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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홍보 '온기림' 참여 학생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31일 현충 시설 홍보 서포터즈 ‘온기림’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온기림’ 은 나라에 대한 따뜻한 온기(溫氣)로 유공자들을 기린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발대식 직후에는 현충탑을 찾아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여 첫걸음을 뜻 깊게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현충 시설을 탐방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울산보훈지청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 세대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현충시설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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