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수원에 사는 북한이탈주민, 손바닥정원 조성
김용헌
2025.08.01·1분 읽기·조회 18

이재준 수원시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수원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2주년(7월14일)을 기념해 7월 31일 팔달구 작은새어린이공원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이석하 협의회장은 “작은 정원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든 손바닥정원은 ‘화합과 공존의 정원’이 될 것”이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꽃피우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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