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박상진의사 동상을 8월의 현충시설로 선정
강갑회 기자
2025.08.04·2분 읽기·조회 23

8월의 현충 시설로 선정된 박상진 의사 동상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8월4일 '이달의 현충시설'로 울산광역시 북구 상방로 75(송정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박상진의사 동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의사는 1884년 12월7일 울산 북구 송정동에서 태어나 의병장인 허위로부터 학문적 수업을 받았으며 판사시험에 합격해 평양법원에 발령받았으나 근무를 거부하고 독립운동에 몸담았다.
1915년 대한광복회를 조직해 총사령관으로 추대됐으며, 국권 회복을 위해서는 군대와 힘이 절실함을 깨닫고 군자금 모금과 무기 구입, 독립군 양성에 힘썼다. 1918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4년 동안 옥고를 치르다가 1921년 8월11일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돼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동상은 박상진 의사의 공훈과 애국충절을 기리기위해 송정초등학교 18회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2000년 8월20일에 건립했다.
울산보훈지청은 보훈 문화 확산과 현충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달 ‘이달의 우리 고장 현충 시설’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