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
“우리 아이 건강 습관, 삼척시가 책임진다!”... 통합 건강 교육 실시
전남표 기자
2026.04.27·2분 읽기·조회 28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2026년 건강 새싹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건강 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관내 5~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 시설을 방문하는 순회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건강 ▶영양 및 비만 ▶신체활동 ▶금연 등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한다. 특히 금연 교육의 경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외부 강사를 초빙한 손인형극 등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도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혀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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