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

삼척시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가족친화 문화 확산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성과 인정

신석준 기자
2026.05.12·2분 읽기·조회 41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박나윤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종사자들과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시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