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

삼척시, 유휴공간 활용한 ‘힐빙 라운지’ 2차 사업 본격 추진

전남표 기자
2026.05.24·2분 읽기·조회 3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힐빙 라운지 조성사업’ 2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2차 조성사업은 도계복합 체육문화센터 2층 일원에 사업비 2억 2,500만 원을 투입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힐빙 라운지는 관광 정보 제공 기능과 함께 주민 소통, 휴식,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접근성이 우수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힐빙 라운지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도계 작은 영화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한 1차 힐빙 라운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공간은 여행자 휴식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며, 도계역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