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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 대상 영양 반찬 전달

장부중 기자
2026.05.19·2분 읽기·조회 29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임재식)는 지난 5월 14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는 이 사업은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에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협의체 소속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과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소고기무국, 돼지고기주물럭, 멸치견과류볶음, 오징어젓갈 등 영양식 반찬과 과일(바나나)을 준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정성이 담긴 반찬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꾸준히 반찬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