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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 선망회원 추모제 봉행

강갑회 기자
2026.06.07·2분 읽기·조회 25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회장 신영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울주군 두서면 화랑체육공원 내 호국무공수훈자전공비 앞에서 선망(先亡)회원 추모제를 봉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회 선망 회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봉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무공수훈자회 신영근 회장 등 회원과 유가족, 6.25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 복인규 회장 등 울주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념사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와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 속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늘 깊은 관심과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매년 선망회원 추모제를 개최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회원들의 넋을 기리고 있으며, 지역사회 호국보훈 정신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