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도계 무지개마을 차열페인트 시공으로 취약계층 여름철 폭염 대응
신석준 기자
2025.08.13·2분 읽기·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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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읍 차열페인트 시공 후 모습
삼척시가 취약가구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으로 도계읍 도계리 425번지 일원 무지개마을에 차열페인트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의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지원 공모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지붕 및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하여 폭염으로부터 실내 열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1억5천만 원이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냉방기 사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은 여름철 폭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건물 지붕 및 외벽에 시공하는 차열페인트는 태양열을 반사하여 지붕 표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여, 실내 온도를 3~5도 정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전기 사용량과 냉방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많은 지붕이 철제 구조로 되어 있는 무지개마을의 특성상 이번 시공은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공한 취약가구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기후적응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지역 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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