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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동몽선습·한글서예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08.19·2분 읽기·조회 34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왼쪽)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글서예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19일 오전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동몽선습(童蒙先習)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1. 首篇(수편) 天地之間 萬物之衆(천지지간 만물지중)에 惟人(유인)이 最貴(최귀)하니 所貴乎人者(소귀호인자)는 以其有五倫也(이기유오륜야)니라 :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만물의 무리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尊貴)하니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까닭은 <그 사람에게> 오륜(五倫)이 있기 때문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한글서예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글서예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 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