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무술년 당회를 열다
서효석 기자
2018.03.08·2분 읽기·조회 12

권기일 유림이 시도를 보고 있다.

안병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섭 사무국장이 2018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집사분정에 따라 망기를 쓰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안병우)는 지난 3월7일 명륜당에서 서동석 농협조합장과 관내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위한 당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박종섭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회, 국민의례, 상읍례, 문묘향배, 안병우 전교 인사, 감사보고, 2017년 결산보고 및 2018년 사업(안)보고, 집사분정 보고, 폐회 후 망기쓰기 순으로 이어졌다.
안병우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겨울은 엄청난 한파로 우리 모두가 고생을 했다. 활기찬 새 봄을 맞아 우리 고장이 유교의 성지임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년 결산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 집사분정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집사분정에서는 안병우, 서승원, 박종섭, 송준희, 이종건, 서정수, 안덕식 유림이 헌관, 허창규 유림이 대축, 권기일 유림이 집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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