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 및 한문서예 동아리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8.25·2분 읽기·조회 25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2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원로, 원두식·이금순· 유숙현 차석장의,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梁惠王章句 上 ‘1. 孟子見梁惠王하신대 孟子께서 梁惠王을 뵈시니, 梁惠王은 魏候罃(앵)也니 都大梁하고 僭稱王하고 諡曰惠라 史記惠王三十五年에 卑禮厚幣하에 以招賢者할새 而孟軻至梁이라 하니라 : 梁惠王은 魏나라 候인 罃이다. 大梁에 도읍하였고 王을 僭稱(참람하게 칭함)하였으며, 시호를 惠라 하였다. 《史記》(魏世家)에 ‘惠王 35年에 禮를 낮추고 (자신을 겸손히 하고) 폐백을 후히하여 賢者를 초청하자 孟軻가 梁땅에 이르렀다’고 하였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한획 한획 공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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