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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공기 2576년(서기 2025) 추기석전 파임회의 개최

장부중
2025.08.26·3분 읽기·조회 42

 

 

이종헌 전교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울진향교(전교 이종헌)는 8월26일 오전 11시 전통문화교육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여성,청년유도회,6개 읍·면 지회장, 책임장의, 장의, 유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6년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선임된 추기석전 파임 초헌관은 남만희 제68대 원임 전교, 아헌관 주재철 유림(울진읍),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북면), 분헌관에는 장현종 유림(울진읍), 남계문 유림(죽변면), 집례에는 주기삼 유림(당상집례. 울진향교 감사), 대축은 전명환 유림(울진읍), 알자는 임경숙 여성유림(기성면),당하집례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번 파임회의에는 장헌원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국환 의례수석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성원보고 및 울진향교 정관 제18조3항의 규정에 따라 추기석전 파임 회의를 종료했다.

 

이종헌 전교는 “제가 전교 취임 이후 첫 추기석전 봉행 준비를 하게 되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몇 차례 성균관에서 실시되는 업무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우리 향교의 전통을 지키며 이번 추기석전을 정성들여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최근 유사 이래 폭염과 무더위와 가뭄으로 유림들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파임행사에 참여하여 감사드린다. 특히 지난해에는 파임에 불참한 유림은 제관 추천이 될 수 없다는 불합리한 관습은 유림들과 협의하여 하나하나 고쳐 나가야 울진향교가 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추기석전 습례는 오는 9월24일(수), 망지 준비 및 전달은 오는 9월8일부터 9월11일까지(3일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이종헌 전교 및 장헌원 총무수석장의가 전달하고, 그 외 선임된 제관들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울진향교 석전 봉행에 따른 파임 운영 규정(안) 제1조[목적]이 규정은 울진향교 석전 봉행에 따른 제관 파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공정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을 목적으로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