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최승교 전교 삼척시장과 간담회
전남표 기자
2018.03.08·2분 읽기·조회 16
최승교 전교가 김양호 시장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수철 사무국장이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삼척향교 최승교 전교는 지난 3월8일 오후 3시 30분 삼척시청 2층 시장실을 찾아 김양호 삼척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승교 전교는 "삼척향교지 편찬에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유림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척향교 앞 공용주차장이 준공되어 1,300여 명의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문묘와 삼척향교의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수철 사무국장은 삼척향교 현안사항으로 ▶삼척향교 청소년 수련관 시설 및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사무실 건립 필요성과 업무협조 상항 ▶삼척향교 교토(校土) 내 태양광 발전설비 사업 필요성과 그에 따른 효과와 업무협조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김양호 시장에게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양호 시장은 "서로가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검토하면서 이야기해 보자"며 화답했다.
이날 최승교 전교의 삼척시장 간담회에는 박재옥 원로, 정수철 사무국장, 김형봉 유도회 삼척지부 총무부장, 정연만 85회 장의 회장, 유교신문 전남표 강원도주재기자 등이 함께 했고, 삼척시청에서는 홍금화 문화공보실 실장 등이 배석해 삼척향교 문화재 관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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