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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를 배우다

김영은
2025.08.29·2분 읽기·조회 22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28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원로, 이금순 홍보차석, 유숙현 교화차석,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梁惠王章句 上篇에서 ‘3. 梁惠王曰 寡人之於國也에 盡心焉耳矣로니 河內凶이어든 則移其民於河東하고 移其粟於河內하며 河東凶이어든 亦然하노니 察鄰ㅡ國之政컨데 無如寡人之用心者로되 鄰國之民이 不加少하며 寡人之民이 不加多는 何也잇고 : 梁惠王이 말씀하셨다. "寡人은 나라에 대하여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河內지방이 흉년이 들거든 그 백성을 河東지방으로 이주시키고 그 곡식을 河內지방으로 옮겨가며, 河東지방이 흉년이 들거든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웃 나라의 정사를 살펴보건대 寡人처럼 마음을 쓰는 자가 없는데도 이웃 나라의 백성들이 더 적어지지 않으며, 과인의 백성들이 더 많아지지 않음은 어째서입니까?"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3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연습이 두 시간 동안 흥겹게 진행됐다.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서예연습에 한자 한자 공들여 써내려 갔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