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계몽편 동몽선습·목공예 전통서각 학습교실 열어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성 서각 전임강사가 작품을 조각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자 다른 서각 작픔을 다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29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김승일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계몽편 동몽선습 중 7.총론(總論) 오품(五品)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오품 7-3의 ‘父母愛之어시든 喜而不忘하며 惡之어시든 懼而無怨하며 有過어시든 諫而不逆하고 三諫而不聽이어시든 則號泣而隨之하며 怒而撻之流血이라도 不敢疾怨하며 居則致其敬하고 養則致其樂하고 病則致其憂하고 喪則致其哀하고 祭則致其嚴이니라 : 부모님이 <나를> 사랑해 주시면 기뻐하되 잊지 않으며, <부모님이> 나를 미워하시면 두려워하되
<부모를> 원망하지 않으며, <부모님이> 잘못이 있으시면 간하되 <부모를> 거스르지 않으며, 세 번 간하였는데도 들어주지 않으시면 울면서 <부모를> 따르며, 노하여 <나를> 때려 피가 흘러도 감히 <부모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자 않아야 한다. <자식이 부모님 계신 곳에> 거처할 때는 공경을 다하고, <부모를> 봉양할 때는 즐거움을 다하고, <부모가> 병이 드셨을 때는 근심을 다하고, <부모의> 상(喪)을 치를 때는 슬픔을 다하고, <부모의> 제사를 지낼 때는 엄숙함을 다해야 한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목공예 서각반 수강생들이 김진성 서각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소재의 서각 작품 조각에 톡톡톡 망치소리 정겨웠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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