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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전통무용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9.04·2분 읽기·조회 22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4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이금순 홍보차석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梁惠王 章句 上의 ‘4. 梁惠王曰 寡人이 願安承敎하노이다 : 梁惠王이 말씀하셨다. "寡人이 마음을 편안히 하여 가르침을 받들기 원합니다", 承上章하여 言願安意以受敎라 : 윗장을 이어서 마음을 편안히 하여 기르침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한 것이다,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이 有以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죽임에 몽둥이와 칼날을 사용한 것이 차이가 있습니까?" 王이 "차이가 없읍니다"라고 말씀하셨다, 梃은 杖也라 梃은 몽둥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