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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신창향교 정기총회 열어

이기연 기자
2018.03.10·1분 읽기·조회 17

 

정경희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신창향교(전교 성낙순)는 3월10일 김영재, 박진일 원임 전교를 비롯해 이영화 아산시유림회 신창지회장 등 3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광희 총무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유도회 지부장 인사, 2017년도 결산 심의, 2018년도 예산 심의,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선출에서는 신병을 이유로 임기를 남겨놓고 사의를 표한 성낙순 전교의 후임으로 정경희 장의를 선출했다. 결원으로 있던 감사 1인에는 임영창 장의를 선임했다.

 

의전장의를 맡아 온 정경희 신임 전교는 1939년 생으로 경희대학교 법과를 나와 법무사로 재직했으며, 특히 의전장의로서 분향 및 대제 시에 집전의 의례를 법도에 맞게 실천하도록 힘써 왔다. 신임 전교는 성균관의 인준을 거쳐 정식 취임하게 된다.

 

사의를 표한 성낙순 전교는 열악한 향교 재정 확충에 크게 힘써 재정 개선에 공로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