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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문화원, 이사부 장군 숭모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25.09.05·2분 읽기·조회 30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절을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시 김광철(金光哲) 부시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권석원 전례 보존회 위원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 강원도민일보 이성훈(李成勳) 삼척지사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최선도) 전례 보존회는 9월5일 오전 11시 1,500여 년 전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동해바다를 수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삼척 장미공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숭모제를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삼척문화원에서 봉행한 제례 행사에는 삼척시 김광철(金光哲) 부시장, 강원도민일보 이성훈(李成勳) 삼척지사장, 삼척문화원 최선도(崔善道) 원장 및 각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례했다.

 

숭모제 초헌관 삼척시 김광철(金光哲) 부시장, 아헌관 강원도민일보 이성훈(李成勳) 삼척지사장, 종헌관 삼척문화원 최선도(崔善道) 원장이 맏았고, 제집사에는 집례 김민우, 대축 권석원, 봉향·봉로 심교순·최창현, 봉작·전작 김영례·심혜숙, 사준 권복섭, 알자 이귀영, 전사관 김창규, 해설은 박두우 전례 보존회 위원 등이 각각 맡아 복무했다.

 

이사부 장군은 506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자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에서는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옛 출항지인 삼척 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 개척정신을 기리고 매년 숭모제향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를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삼척 장미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며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자료 제공 안대기 삼척문화원 전례보존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