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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2018 장의(유림)정기총회 개최

김일권 기자
2018.03.12·2분 읽기·조회 15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군식 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세환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지난 3월9일 오전 11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에서 유병권 전교, 구자관 원임 전교, 유덕목 재장, 이규석 재장 등 내·외빈과 유림지도자, 장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 ▲축사 ▲성원보고 ▲감사보고 ▲의안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돼 2017년을 결산하고 2018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은 특히 구자관 원임 전교, 유덕목 재장, 이규석 재장, 박광운 참봉 4분 원로가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유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신 네 분 원로님들과 뜨거운 발걸음을 같이 해 주신 장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8년에도 우리 모두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가자"고 말했다.

최군식 수석장의는 "2017년은 정말 뜨거웠던 한해였다. 힘차게 달려나가는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 드린다. 2017년 다져놓은 반석 위에 2018년에는 크고 단단한 집을 지어보자"고 말했다.

조세환 감사는 인사말에서 "업무 전반에 걸쳐 면밀히 검토한 바 광주향교 규정대로 적정 처리 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부족한 재정으로  지역 유림을 이끌고 계시는 유병권 전교님과 큰살림 맡아 밤낮없이 고생하는 윤철구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