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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단종대왕과 세조·도자공예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9.10·2분 읽기·조회 28

 

 

 

 

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황미숙 강사(왼쪽)가 생활자기 빚기를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1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종호 학생회장, 허남윤 재정수석, 노승극 섭외수석, 김경희 교화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장의,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기선 원임감사, 채순자 한문서예동아리 강사, 김승일·김효웅·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의 ‘단종대왕과 세조’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단종대왕과 세조와의 사이에 얽힌 숙질간의 왕권 찬탈, 단종 유배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청령포(淸泠浦)와 장릉(莊陵)에서 일어났던 역사를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고, 지금은 유명 관광명소로 알려진 청령포의 한모통이에 단종이 유배생활 중 한양을 그리워하며 하나씩 쌓아 올렸다며 남아 있는 돌탑에 대한 내용도 공유됐다.

 

같은 시간 지하 담소실에서는 도자공예반 수강생들이 황미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모양의 생활자기를 빚느라 손길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