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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매산초등학교 학생 대상 인성교육 실시

정경원 기자
2025.09.16·2분 읽기·조회 66

 

남학생들이 유건 도포입는법을 체험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강사와 보조강사가 인사하고 있다.

 


 

 

학생들이 고전 낭독을 경청하고 있다.

 


 

 

배례법을 체험하고 있다.

 


 

 

학생들이 문묘를 참배하고 있다.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9월16일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명륜당에서 매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인성교육은 1·2차시로 나눠 실시했는데, 1차시는 6학년 1반 22명과 2차시는 6학년 2반 24명이 90분씩 교육을 받았다.

 

 

인성교육은 선비복 갈아입기, 전교 인사, 향교 소개, 고전 낭독, 배례법 순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박헌영 장의가 주 강사를 맡고,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이종윤 장의, 이진하 장의, 이신근 장의, 최용해 장의, 이명숙 장의, 박춘례 장의. 이윤숙 장의가 보조강사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수원향교에 도착해 남학생은 유건 도포를 입고 여학생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 노란 당의를 갈아입는 체험을 하고, 명륜당에 모여 송중섭 전교의 인사말, 수원향교 연혁소개와 이진하 장의의 고전 낭독 체험을 했다.

 

 

배례법은 남자와 여자의 배례 기본자세, 올바른 몸가짐, 상황에 맞는 인사법 등의 교육과 직접 체험을 했다.이어서 내삼문 앞에 모여 문묘에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모든 교육을 마쳤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인성교육을 받으러 온 매산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수원향교에서는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다. 인성교육은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배우고, 사람의 품성을 아름답게 꾸미는 절차를 배우는 것이다.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배워서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성교육은 앞으로도 매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