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유림의 학이시습 2025 유교아카데미 마무리

아카데미 수료자가 수료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주갑 장의가 강좌 안내를 하고 있다.

성호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진희영 산악기행작가가 강의를 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남영주 수료자 대표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수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언양향교는 아카데미 수료자에게 손가방을 선물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가 7월15일부터 9월16일까지 10회 운영한 2025년 유교아카데미가 16일 10회차 강좌를 끝으로 알차게 마무리됐다.
이날 10회 차 마지막 강좌는 성호준 교수(영산대학교)의 ‘동양의 신화(2))’, 진희영 산악기행작가의 ‘우리나라의 산맥체계와 영남알프스의 숨겨진 이야기’ 두 강좌가 진행됐다.
언양향교 2025년 유교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3:30부터 전문강좌 2시간, 교양강좌 2시간씩 진행돼 모두 20강좌가 이뤄졌다.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몇 년 동안의 연속적 개최로 고정 수강자가 수십 명에 이른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해마다 아카데미 개강을 기다려 수강 신청하는 수강자가 많아 중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 수료하는 수강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의 유교아카데미에는 개강 첫날 62명이 등록했으며, 출석률 70% 이상 수강자 55명은 종강식에서 수료증과 함께 언양향교에서 준비한 손가방 선물을 받았다.
강준상 전교는 수강자를 대표한 남영주 수료자 대표에게 성균관장의 수료증을 전달했다.
2025년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언양지역 주민과 유림의 적극적이고 많은 수강 신청, 강준상 전교의 뒷받침, 실무자인 강주갑 장의의 적극적 홍보와 능동적인 운영, 교화부의 자발적 운영 지원 등으로 강의 내용은 충실하고 수강자는 불편 적은 아카데미가 운영됐다.
강준상 전교는 수료식 인사말에서 “유난히 더운 여름이었지만 아카데미에 많이 참가해 주셔서 고맙다. 추가로 2차 아카데미 공모가 있어 우리 향교도 공모에 신청했다. 결과를 기다려 차후에 알려드리겠다. 2025년 언양향교 유교 아카데미를 수강하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올린다”라고 수강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주갑 장의는 “유림과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알찬 아카데미가 되도록 준비했다. 우리 유림과 지역주민, 특히 해마다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에 고정으로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라고 운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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