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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한글서예·전통놀이 마당 펼쳐

김영은
2025.09.17·2분 읽기·조회 43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왼쪽)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글 서예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동재 앞마당에서 예지유치원 어린이들이 바람개비 돌리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1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論語)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학이(學而)편 1성(誠) ‘子曰 學而, 時習之면 不亦悅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수시로 복습한다면 기쁘지 않겠는가! 어떤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온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과연 군자가 아니겠는가!’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글서예 학습에 묵향가득 몰두했다.

 

향교 동재에서는 유숙현 강사의 주도로 관내 예지유치원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 전통놀이 투호놀이, 태극기 바람개비 돌리기를 펼쳐 즐거운 놀이마당을 체험했는데, 이날 교육은 예지유치원의 요청과 최돈자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