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전통무용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09.18·2분 읽기·조회 39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18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孟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梁惠王 章句 下편 1장 중에서 ‘他日에 見於王曰 王이 嘗語莊子以好樂이라하니 有諸잇가 王이 變乎色曰 寡人이 非能好先王之樂也라 直好世俗之樂耳로소이다 : 他日에 孟子께서 왕을 뵙고 말씀하셨다. "王께서 일찍이 莊子에게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다 하오니 그러한 일이 있습니까?" 王이 얼굴빛을 변하고 말씀하였다. 寡人은 선왕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世俗의 음악을 좋아할 뿐입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2명은 최혜선 전임강사의 집고에 맞춰 흥겨운 전통무용 연습이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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