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역전교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알자가 입취배위를 고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박명환 협의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교 협의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남부지역전교협의회(회장 박명환 과천전교)는 9월18일 오전 10시 30분 수원향교 유림회관 소회의실에서 박명환 회장, 김대식 경기도전교협의회장,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 박충순 남양향교 전교, 김지호 김포향교 전교, 이한영 지평향교 전교, 원욱희 여주향교 전교, 최군식 광주향교 전교, 정완재 양지향교 전교, 박종무 안성향교 전교, 김윤기 죽산향교 전교, 오세인 양성향교 전교, 박만복 평택향교 전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는데 헌관은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와 박명환 회장, 대축은 강신수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류남용 교화수석장의, 알자는 김석우 섭외수석장의, 봉향은 최지운 조직수석장의, 봉로는 유완식 문화수석장의가 맡았다.
박종무 안성향교 전교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수원향교 전교 인사, 협의회장 인사, 경기도협의회장 인사, 당면업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중섭 수원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수원향교에 오신것을 환영한다. 향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성균관을 중심으로 모든 향교가 서로 단합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환영 인사했다.
박명환 회장은 “무덥고 폭우가 쏟아지던 여름이 지나서 다시 만나니 반갑다. 수원향교는 크기도 하지만 교육생이 많다는 것이 매우 대단하다. 그런 면에서 전국 어느 향교보다 발전된 이곳에서 회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대식 경기도전교협의회장은 “경기도의 수도인 이곳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해준 수원향교에 감사하다. 일찍 도착해 세세히 들러보았더니 그동안 유림이 노력하여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향교로 만들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인사했다.
향교 발전을 위해 향교 운영의 문제점들을 문서로 만들어 전교협의회에 건의하고, 다음 회의는 남양향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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