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제2회 한시 시회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지난 9월19일 오전 10시 상림공원 내 사운정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상남도 의원,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신현권 사천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성기옥 한시 강사, 양윤식 남원 양씨구졸암파 후손l 유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회 함양·안의·사천향교 합동 한시 시회를 개최했다.
이재연 회원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함양시조회원들의 시조창으로 개막을 장식하고, 정문상 전교 인사, 진병영 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 의원, 신성범 국회의원의 축사, 양윤식 남원 양씨구졸암파 후손이 구졸암에 관한 행적과 시를 낭송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추모 구졸암 선생의 주제로 시를 지어 함양향교 천령 한시협회에서 17명, 안의향교에서 14명, 사천향교 구암한시협회에서 10명이 시를 제출했으나,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의 필두로 함양, 사천향교 회원들의 향교별 3명씩 시창을 했다,
정문상 전교는 “어제 까지만 해도 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여 시회를 감상하는 좋은 날씨이다. 사라져가는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시회를 열심히 하고 새로운 기풍을 일어키는 성기옥 박사에 감사하다, 오늘 시제가 구졸암 선생이다, 조선시대에 자기를 낮추어서 '호'도 '구졸'로 지어, 구졸암 선생의 정성을 이어받아서 현대에 사는 우리도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주시면 고맙다”라고 말했다.
시조회원들의 시조창을 하고 있다.
시창을 하는 도중에 사천향교회원이 하모니카를 불고 있다.
시창하는 중에 한시 모음집을 보고 있다.
김광곤 함양향교 천령한시 협회장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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