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삼척문화원,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안전 기원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25.09.24·2분 읽기·조회 28

강원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최선도) 전례보존회는 9월24일 오전 10시 삼척시 정라동 이사부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16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안전 기원제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이날 열린 안전 기원제는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 기원제 초헌관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 아헌관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 종헌관 이사부사업회 최석민 회장, 집례 김민우 위원, 대축 김창규 위원, 봉향·봉로 김준석·이귀영 위원, 봉작·전작 김덕순·김영례 위원, 사준 심혜숙 위원, 알자 권석원 위원, 전사관 김재수 위원, 해설 심교순 전례보존회 위원이 맡아 복무했다.

 

안전기원제는 집례 김민우 위원의 창홀에 따라 봉행된 제례는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초헌관 점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전통 유교식으로 봉행했다.

 

이사부 장군은 506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자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는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출항지인 삼척 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 개척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와 다채로운 행사를 하고 있다(자료 : 안대기 위원, 사진 : 삼척시청).

 

 

 

초헌관 삼척시 의회 권정복 의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김창규 위원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부복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