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공기 2576년 추기석전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정선향교(전교 전광표)는 공기 2576년 추기석전을 9월25일(음력 8월4일 丁酉日)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제례에는 정선향교 전광표 전교,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고상호 회장, 원임 전교, 전직 지부 회장과 여성유도회 전·현직 회장, 각 지역 지회장과 원로 유림 및 장의, 정선군민 등 많은 내빈이 참례했다.
추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정선향교 전광표 전교 ▶아헌관 최종길 유림 ▶종헌관 최돈환 유림 ▶동종향 분헌관 남육기 유림 ▶서종향 분헌관 심진석 유림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손재우 유림 ▶대축 김문규 유림 ▶알자 황병섭 장의 ▶찬인 오두환 장의 ▶정위 봉향·봉로 김명서·김정환 장의 ▶사준 권복순 장의 ▶정위 봉작·전작 김진열·최호순 장의 ▶사세 김옥희 장의 ▶동종향 김승주 장의 ▶서종향 함윤식 장의 ▶해설 이정화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추기 석전제는 손재우 유림의 창홀에 따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5성위에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종향 헌작례 ▶음복수조례 ▶철변두에 이어 망예례 순으로 행례가 진행됐다.
초헌관이 첫 잔인 예제를 올리고 대축 김문규 유림의 독축으로 공부자께서 인류에 끼친 높은 덕을 참례자 전원이 경건하게 추모하면서 석전은 절정에 이르렀다.
추기석전제 봉행을 마치고 정선향교 전광표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공부자를 비롯한 5성 위와 34위의 성현들에게 정성을 다해 예를 올리는 날이다. 많은 내빈과 유림이 참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유림과 정선 지역민은 사문 진작과 인·의·예·지를 몸소 실천하며 후학을 지도하는데 함께 동참하자"라고 말했다.
정선향교는 공부자를 비롯한 5성과 공문 10철,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성현 39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정선향교는 매년 음력 2·8월 상정일에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사르고 예를 올리고 있다. 이날 추기석전은 정선향교가 주관하고 정선군에서 지원했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재우 유림이 집례를 보고 있다.
이정화 장의가 해설을 하고 있다.
초헌관 정선향교 전광표 전교가 점시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문규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최종길 유림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최돈환 유림이 헌작을 하고 있다.
초헌관 전광표 전교가 음복을 하고 있다.
망요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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